사실 나무위키 내에서도 이런 서술은 여러 사건사고들의 문서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천하의 개쌍놈', '만악의 근원', '인간 말종' 등이나 '반면교사', '적반하장' 등의 부정적인 고사성어, '지랄', '개소리', '헛소리', '망언' 등의 표현들을 서술 문장, 특히 발언에 리다이렉트로 남발하는 것도 비슷한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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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시리즈: 몬스터의 생태 같은 주요 설정을 "이러한 추측이 있다."로 처리해서 설정 오류를 묘하게 피해간다.
동영상이나 website 광고를 재생시키는 프로그램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입니다. 예전에는 자동으로 실행이 되도록 구글에서 설정이 되었으나, 멀웨어나 랜섬웨어의 감염 경로가 어도비 플래시 라고 알려지면서 원하는 사람에 한해 설정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인신공격의 오류와 동격에 놓기도 하나 인신공격의 오류는 '반박' 목적에만 한정되어있다. 반박뿐 아니라 '옹호' 목적까지 포함한 것을 '사람에 호소하는 오류'로 본다.
여러 말을 구별해서 쓰지만 그 단어들의 의미가 본질적으로 같을 때 이런 오류가 일어난다. 차이 없는 구별의 오류를 저지르는 가장 흔한 상황은 논증자가 자신의 입장이 유지될 수 없는 것을 깨닫거나 자신의 행위가 의심스러움을 깨닫고 그 난처함을 어떻게든 줄여 보고자 하는 때이다. 답정너 식으로 물을 때 쓰기도 한다.
귀납적 오류 · 심리적 오류 · 언어적 오류 · 자료적 오류 · 양비론 · 진영논리 · 편견 및 고정관념 · 궤변 · 거짓 등가성
정당한 전문가의 오류는 전문가 집단 내부에서 검증을 거쳐서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릇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는 그 이전 단계인 전문가성을 인정할 수 있는지에서부터 걸러내는 오류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문) 본성은 소용돌이치는 물(水)과 같아서, 동쪽으로 터주면 동쪽으로 흘러가고, 서쪽으로 터주면 서쪽으로 흘러간다. 사람의 본성에 선(善)과 불선(不善)의 구분이 없는 것은 물에 동과 서의 구분이 없는 것과 같다.
하지만 세부적 디테일과 묘사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작품 속 세계에 발생한 결함이 중대한 문제이다. 이들에게는 디테일이 단순히 작품을 꾸며주는 장식이 아니라 '작품'이라는 건물을 구축하는 하나하나의 벽돌이며, 따라서 디테일에 발생한 오류는 단순히 장식 하나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작품 전체가 흔들리고 무너질 수 있는 균열이다.
__ 그만큼 적 캐릭터에 공 들이지만. 어쨌든 보스가 떠들게 하고 주위는 일단 내버려둡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능력이라든가 누구와 싸울 것인가를 결정하죠. 거기서 더 나아가 지금까지 아무도 그리지 않았던 능력으로 발전시키거나, 새롭게 쓰러트리는 방법을 생각해 나가죠.
여기에 나열된 비형식적 오류는 전제, 결론 혹은 전제와 결론 모두 '논리적 건전성'을 충족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역설하면 전제(혹은 결론) 혹은 명제 자체가 진리를 배반하는 경우라면 그 가짓수는 얼마든지 무한할 수 있다.
다른 표현으로 '설정충돌', '설정구멍'과 '설정붕괴'라고 하며, 이 중 설정구멍을 줄여서 그냥 '구멍'으로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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